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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9

샤로수 길에 들려본 멕시코 타코. 퍼블리코 타코(주차는 공영 주차장.) 자체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있음) 퍼블리코 타코. 안녕하세요. 나 혼자 소비의 소비입니다. 관악구에 있는 관악산에 올라갔다가 두번 넘어지고, 근처 밥집을 찾던 도중에 퍼블리코 타코라는 곳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멕시코에서 갔다가 먹었던 타코가 생각이 나서 들리게 되었습니다. 추억이 새록 새록 돋네요. 내부 내부는 할로윈이 생각나는 인테리어로 되어 있고, 약 5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방문을 했을 때는 주말 낮 시간이라서 테이블이 딱 한 자리가 남아있었어요. 메뉴 주문해서 먹은 메뉴는 까르네 아사도 타코(돼지)와 치킨 타코 그리고, 퀘사디아에요. 2피스에 가격은 9,0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모든 메뉴에는 고수가 약간씩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빼달라고 말씀을 하셔야 돼요. .. 2021. 1. 29.
골목 길에 위치한 초지동 설악 추어탕. 초지 설악 추어탕 초지동 주택이 밀집한 단지 골목에 초지 설악 추어탕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도: http://naver.me/FKKFKbcR 초지설악추어탕 : 네이버 방문자리뷰 32 · ★4.27 m.place.naver.com 예전에 지나가는 길에 봤던 곳인데 리모델링을 하는 것을 보고 이 집은 장사가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다음에 들려봐야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찬과 따로 주문한 메밀 전병입니다. 메밀 전병은 냉동 제품이 아닌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았어요. 겉은 바삭 거리고, 안은 따끈 따근 해서 맛이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 또한 괜찮아요. 김치도 맛 있었어요 추어탕은 9,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밥은 돌솥밥이 나왔습니다. 돌솥밥과 같이 구성된 가격으로 적당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 2021. 1. 24.
에이원 스테이크 하우스 에이원 스테이크 하우스 오이도에서 대부도를 건너는 시화방조제 중간에는 무료 전망대가 있습니다. 대부도로 캠핑을 다녀오는 김에 들렸는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전망이 좋은 곳이었어요. 방문한 김에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한 곳이 없고 전망대 2층에 에이원 스테이크하우스라는 곳이 있어서 식사를 했어요.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주말이었지만 사람이 많지도 않았어요. 내부 테이블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식사보다는 풍경이 만족스러운 장소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 크림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했는데, 파스타는 보통의 느끼한 맛이었고, 피자 또한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기억나는 맛은 아니었어요. 가격은 1만원선으로 기억을 합니다. :) 솔직하죠? 에이원스테이크하우스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바다가 보이는 인.. 2021. 1. 24.
나 혼자 소비 - 살면서 처음 해보는 어렵지 않은메인보드 AS 접수 Z390 PRO 메인보드 AS 작년 이 맘 때 쯤에 정말 큰 마음을 먹고 데스크탑을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면 USB 3.0 인식이 되지 않아서 메인보드에 선을 몇개 꼽았다가 뺐는데... 전원을 켜도 화면이 검은색으로출력만 되는 증상이 생겨버렸어요. 맛이 가버렸습니다.... 전원을 켠 상태로 작업을 한 제가 미쳤죠... 이런.... 그래픽카드도 분리해서 조립해보고, 다른 선도 재연결 해보고, 램도 재조립해보고 여러 시도를 해봤지만...불통...집 근처 컴퓨터 가게에 맡기면 해결이 될 수도 있었지만, 부품 바꿔치기... 눈탱이등...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가 너무 많기에직접 수리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분리 후에 누님네 가서 연결을 해보니 화면은 정상적으로 출력은 되었어요.연결선이..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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