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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스3

가성비의 qcy t1 - 감성의 뱅앤올룹슨 e8 T1 제품과 E8 제품 이번에 qcy e8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qcy의 제품과 뱅앤올룹슨의 제품두가지의 이어폰을 갖게 되었어요.전에 자브라 제품을 판매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금세 이어폰이 2개가 되었네요..언제쯤 정신 차릴래?ㅋㅋㅋㅋㅋ 돈은 쓰기 위해 버는 것이라고 생각이 돼요. 간단하게 비교해볼게요. 가격​qcy t1 - 2~3만원의 가격 형성. 직구 제품으로 변동의 폭이 높아요. 또한 인기가 치솟는 제품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뱅앤올룹슨 e8 - 20만원 정도의 가격대. 신제품의 출시로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초기 가격은 30만원이 넘습니다.​두 제품의 가격은 약 10배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나요.qcy는 가성비 제품이고 뱅앤올룹슨 제품은 조금 더 좋은 음질과 약간의 감성으로 인해서 .. 2020. 1. 11.
뱅앤올룹슨 - b&0 e8 2주간의 사용기. (65t 생각이 나네요..) b&o e8 2주간의 사용기. 뱅앤올룹슨 e8 제품을 2주 정도 계속 사용을 해보니 아쉬운 점이 있네요짧지만 몇가지만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전원 켜는 방식​예전에 사용하던 65t 제품은 귀에 이어폰을 꼽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방식이었습니다.우측 유닛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애플의 에어팟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이 됩니다.그런데 더 고가의 제품인 b&o e8의 경우에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이 점이 실사용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불편하네요.귀에 꼽을 때마다 우측 유닛을 길게 눌러서 전원을 켜줘야하는 점과 터치가 인식이 안 될 때도 있어서 반복해서 버튼을 눌러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터치 방식으로 인한 인식률 저하.​유닛의 버튼이 .. 2020. 1. 5.
코드리스 대장급. 뱅앤올룹슨 e8 수령, 65t 외관 비교. e8의 모든 것 수령기 25일 낮에 우체국 기사님께서 오셔서 주고 가셨어요.월요일부터 감사합니다.​기본 스펙배터리 사용 시간 : 재생 4시간 + 케이스 충전 시 8시간 총 12시간.블루투스 4.2 aac 코덱 지원터치 방식의 조작동시 2대 연결 가능트랜스퍼런시 모드 지원​ 비닐로 포장이 되어 미국에서 온 저의 이어폰입니다. 색상은 차콜 색상으로 구입을 했어요.블랙과 차콜 두가지 색상을 할인 했었는데, 차콜이 이쁘다는 평이 너무 많아서구매를 했습니다.사진 보시면 이어폰 부분에 골드링이 밝은색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보시면 어두운 골드 색상이라서 튀지 않고 색이 적절하게 잘 어울립니다.블랙과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챠콜 색상이 이쁜게 맞네요 ​뱅앤은 제품 가격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다고 하는데, 수령을 해보니박스도 .. 2020.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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